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의 일족 (문단 편집) == 카즈노리(강일,[* 번역본에서 카즈야의 아버지 카즈오키를 강일로 번역하였으면서 그 선조인 카즈노리도 강일로 번역하였다. 원서의 한자 이름을 한국식 독음으로 읽으면, 카즈노리는 일범(一範), 카즈오키는 일보(一堡)가 된다.] 일절) == 1부에 나오는 K일족의 선조 중 한 명으로 [[에도 막부]] 초기 사람. 얼굴에 검흔이 나 있다. 일명 K의 일족판 '혹부리 영감'의 도깨비. 마타로쿠란 청년의 왼쪽 뺨의 혹을[* 암은 아니고 지방세포가 비정상적으로 발육하여 생긴 지방종의 일종이다.] 수술로 제거했었다. [[오니]]로 오해받을 정도로 7척(210cm)의 거한인 데다가 전투력도 K의 일족 중에서 최강이다. 조총을 몇 방 맞아도 아무렇지도 않게 그 조총을 구부리는가 하면, 내려치는 칼을 '''주먹 손등으로 가볍게 두 동강 내버렸다.''' 그냥 손등을 휘둘렀는데 깨졌다는 것이다! 더 후덜덜한 점은 에도시대임에도 불구하고 현대의학 수준의 의술을 지녔다. 메스를 썼으며, 사이죠 카즈야처럼 장침 한방으로 마취를 시킬 수 있으며, 에도시대임에도 불구하고 석고와 붕대로 깁스를 쓸 줄 알았다. 카즈노리의 행방과 관련하여 막부에 잡혀 고문받던 마타로쿠(우육)를 구하고 만신창이가 된 그의 사지에 깁스를 해주었다. 게다가 그것이 일족에서 가장 기본 스킬이란다. 심지어 '''성형수술'''까지 했는데 죽은 마츠카네 성의 성주를 대신하기 위해 사키치라는 사냥꾼의 얼굴을 바꿨다. 거기다 뼈부터 엉덩이살까지 자가이식기술을 시행하기도 했으니 적어도 K일족의 의술이 300년은 앞서 있다는 것이다. 쇼군을 성주가 알현하는 의식 직전에 사망해서 사망 사실을 숨기기 위해서였다. 본래 사키치는 알현 때까지만 성주 노릇을 하려 했지만 카즈노리의 조언으로 이후에도 계속 성주 일을 했으며 이후 백성들을 잘 보살피는 성주로 이름을 남겼다는 해피 엔딩. 구 정발판에선 마타로쿠(우육)의 일화에서 일절, 사카치(마루)의 일화에서 강일이란 이름으로 나왔었다. K 3부에서 카즈토가 케이에게 그림자 일족과 빛의 일족에 관해 설명할때 카즈노리가 빛의 일족에 있는 것을 보면 K의 일족이 카즈노리가 활동하기 이전부터 빛과 그림자로 나뉘어진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